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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 금호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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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 하얀 쥐의 해를 맞이하여 영암군은 신산업육성과 기업‧투자유치업무, 일자리 창출업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 에너지 관련 지원업무, 교통행정 등 지역경제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작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기간이 2년(2021. 5. 28.까지) 연장,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2020. 12 31.까지 연장됨에 따라 산업·고용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대불국가산단 청년친화형산단으로 조성
“2019년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선정계획”에 응모하여 전국 총 694개 산업단지 중 대불 금호어울림대 불국가산업단지가 2018년 12월 27일 최종 선정되었다. 이 후 4개 분야 21개 사업(신청사업비 2,678억원)을 부처별 지원계획에 반영하여 연차적으로 근로정주환경개선, 청년창업생태계조성, 기업혁신인프라 확충, 산단스마트인프라 개선을 통해 대불산단을 청년이 돌아오는 산업단지로 혁신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지금까지 9개 사업(사업비 618억원)이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 중에 있으며 2020년에는 2개 사업(60억원)을 정부 공모에 응모하여 평가 중에 있다. 나머지 10개 사업에 대해서도 공모 일정에 맞춰 신청 및 추진하여 대불산단을 청년 친화형 산단으로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알루미늄 소형선박 개발지원 사업과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기술     지원 사업으로 조선업종 다각화대불국가산단의 편중된 대형조선블록 제조업의 경기불황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를 분산하고 업종 다각화를 위해 레저선박 조선산업을 대불 금호어울림 육성하고자 작년 9월 레저선박 부품·기자재 기술지원센터 준공을 하였고, 2020년부터는 “알루미늄 소형선박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기술·성능평가 장비 구축 및 기업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선박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조선산업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120.5억원이 투입되는 중소형 공동건조기반 구축사업도 핵심내용인 플로팅도크와 부지확보가 되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삼호읍 소재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는 작년 산업부 공모에 미래형전기차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이 선정되어 2021년까지 335억원을 투입하여 4개 분야 기반구축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수제자동차나 수퍼카 등 다품종소량생산으로 특정 지어질 미래자동차 산업을 법적으로 견인할 중요한 과제인‘소량생산 인증평가법 개발’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대불 금호어울림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자동차연구센터는 미래형 전기차 연구동(건축연면적 1,200㎡)을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하여 건립 중에 있어 영암군이 타이어 성능시험의 중심지로 뜨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우리군의 장점인 국내유일의 국제자동차경주장과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 자동차연구센터, 대불산단 자유무역지역 등 인프라를 활용한 튜닝부품제조기업 유치를 통한 완성차와 부품제조기업 간의 상생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금년에는 자동차 부품산업 제품 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자동차 부품기업 중 기술력을 보유한 영세기업의 기술개발 제품화 지원 등을 통한 기술고도화, 신속한 시장 대응 및 우수 기업 육성으로 자동차튜닝산업을 영암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소형항공산업 기반을 통한 신성장동력 항공산업 육성
2018년 11월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을 호남권 최초로 유치하여 5만여명의 관광객이 참관하는 성황을 이룸으로써 성공적인 개장이 확인된 경운대학교 경비행기 이착륙장(800M) 준공에 이어 작년 5월 영암읍 남풍리에 기숙사 및 실내 강의시설인 Flying Center를 2개동 3층 규모로, 2인용 73개실을 개소해 현재 4학년 학생 24명과 3학년 학생 32명, 교관 27명으로 총 83명이 대불 금호어울림 기숙사에 입주하여 영암읍에 고급인력 인구 유입과 함께 지역에 활력에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은 경운대학교 Flying Center와 신한에어 경비행기 훈련시설을 중심으로 신성장동력 항공산업을 육성중이며 정비학과 등 항공조종인력 양성과 소형항공 신규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2021년 무안·광주공항 통합과 국가적으로 항공인력 수요대비 부족한 훈련시설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서 영암의 너른 공역을 활용한 훈련용 비행장 개발을 통하여 신성장산업인 항공산업의 발전과 비행훈련을 위한 훈련학생, 교관 등의 장기 체류 및 유동인구를 증가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정부 제6차 항공개발 종합계획에 군 계획을 반영하는 데 주력해 나가고 있다. 
 
 
농공단지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견인에도 최선
영암군 동부권 경제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영암특화농공단지는 13개 기업에 17개 블록이 분양(85%)되어 활기를 띄고 있다. 금년에는 100% 분양 목표로 식․음료품 제조기업을 유치하고 투자실현으로 연결하여 신규 고용창출과 영암읍을 비롯한 영암군 동부권 경제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북농공단지와 군서농공단지도 휴·폐업 중인 공장은 기업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신규투자유치와 함께 기존기업의 제품 우수제품인증 지원사업,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사업, 농공단지 입주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 적극 활용으로 농공단지를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는 데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지원
코로나19로 인해 자금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는 제조업종의 중소기업이 이차보전금 지원 신청을 하면 평가를 거쳐 지원 대불 금호어울림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은 융자금 2억원 한도,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연 3%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작년 106개 기업에 198억원의 융자금과 이자보전 491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도 최소 143개 기업에 대해 지원하여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영암군 공고 제2020-92호)를 참고하면 된다. 
 
근로자 복지증진에도 심혈을 기울일 터
작년 개관한 대불산단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도 138실 중 89실이 입주 완료되어 입주율 64%로 근로자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고 금년에는 잔여 49실에 대해서도 조기 임대하기로 하고 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070-8895-7944)에서 신청을 대불 금호어울림받고 있다. 이 외에도 근로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사업과 작은 영화관, 소규모 문화행사를 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40억원 사업 공모에 응모하였다. 또한 근로자 직업병 예방과 보건건강 유지를 위해 영암군은 전라남도와 보건건강관련협회와 공동으로 정부지원사업에 응모하여 근로자 건강복지를 향상시키는 데도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청년상인 후속지원으로 읍소재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상인 창업몰 운영을 통한 창업점포 10실과 공용공간으로 청년일자리 카페를 운영하고 청년상인 후속지원 사업으로 청년 취업자 인건비 및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한 전통시장과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청년상인 육성과 읍 소재지권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출처 : 뉴스워커(http://www.newswor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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